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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캐붕만 하는거 같은데
이강윤이 민치록 좋아한다 스스로 깨달았는데
어느날 치록이랑 이창이랑 화기애애하게 이야기 하는거 보고
헐 둘이 사귀나봐;; 오해하는거 보고싶음.. (이창의 일방적인 어깨 손 올림 etc을 보고 저하는 화내는거 빼고 감정표현 잘 안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웃고있다니;
고딩김수현이 보고싶어서 그리다가 생각난건데 남자여자가리지 않고 친구 많았을 것같고.. 쉬는 시간에 우르르 몰려가서 가만히 있어보라고 한 다음 긴 앞머리에 삔 찌르고 핸드폰 들이밀어도 너넨 이런게 재밌냐 한마디 하고 머리 가만히 내줬을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