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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컷, 처음 봤을 때 묘한 기시감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본편 바에서 천두나한테 불붙여주던 장면에서의 차우경과 비슷했음. (바의 조명, 각도, 눈썹 모양 같은게...) 새삼 이십대의 아직 영앤와일드한 차우경과 서른이 막 넘은 수컷내음 물씬한 차우경의 차이가 보여서 재밌음
최근들어...타츠미가 원래도 잘생겼다 생각했지만 다시보니 정말정말 잘생겼다는 생각이듭니다... 드림라때 다리 엄청 긴것부터 신경쓰였는데 다시 뜯어보니 이 남자...찐이다 라는 생각만들어요 그래서 맨날 타츠미 얼굴 그릴때 모든 힘과 집중력을 쏟아부음( 그리고 말을 듣지않는 손)
연지님이 받으신 이 연교 진짜 원더풀그레이트인듯...
그리고 이 착장 막상 디자인했을 때 흠 별론가 싶었는데
남이 그린거보니까 뭔가 달라보여서 오오 하면서 보게됨 오오
🌈 EVENT
아침입니다. 그를 알람 소리가 깨웁니다. 기지개를 쭉 켜고, 침대에서 일어나기 위해 바닥을 디디면... 어라? 평소라면 닿았을 바닥이 닿지 않습니다. 그러고 보니, 옷도 조금 헐렁한 기분입니다. 쎄한 기분에 서둘러 거울 앞에 서서 들여다보면... 어? 이건 고등학교 시절 모습 아닌가요?
눈을 떠보니 좋아하던 게임 속의 「악역영애」로 전생한 올리비아.
악역영애? 그딴 건 아무래도 좋아! 이 세계의 모든 게 내 『최애』인걸!
일단은 이 세계의 성지순례를 가도록 하죠♪
「악역영애는 최애가 너무 멋져서 오늘도 행복해」 1권 발매!
#눈떠보니_이세카이의_여우와_두루미가_된_것에_대하여
#우리_학교_급식_이게맞냐
결국이악물고연공을하는데ㆍㆍㆍ
비록 아시는 분은 없겠지만
애프터에서 알면 되는 거..아니겠어요?
이제 보니깐 이때 등장컷에 이빨에 슬며시 덧니 보이네 이후 컷에 확실히 보이고.. 송곳니 겸 덧니인건데 교정되지 않은 이빨이었던 명진이와 대비되는 교정된 이빨이었던 소명이를 바꿀 존재로 온 친구가 덧니인것, 추가로 명진이처럼 검은 직모인 소명이와 대비되는 곱슬의 갈색머리인게 너무 좋다
점프 신작 루리드래곤
몇년전 단편으로 실렸던건데 정식연재 시작. 주인공 아오키 루리에게 갑자기 뿔이 돋아나서 알아보니 본적도 없던 아빠가 용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에도 본인도 주변도 그렇구나 하고 지내는 판타지 일상물.
가볍고 귀여운 그림체에 느긋한 분위기가 좋았던지라 연재 너무 반가움
생각해보니 일본은 결혼하면 부부끼리 같은성을 쓴다던데
김씨성을가진 프로듀서가 후유코보고
김겨울이라고 부르는건
여러의미로 받아들여질수도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