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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용철아재네 Gen13 애들이 뉴52에선 어떻게 됐는지 알아보려다가 뉴52 슈퍼보이가 주인공인 슈퍼보이를 넘어 Gen13이랑 로즈 윌슨까지 골로 보내버린 타이틀이라는 사실만 알았다..
아니 새삼 손 모양새 자체가 달라서 좋다. 플로이드랑 이데아 손 사이즈 자체는 이데가 야악간 크거나 삐까삐까해 보이는데 이데가 손가락이 확실히 길고 얇기는 더 얇고 잭 하울군은 확실히 합도적인 솥뚜껑. 아니 진짜로. 장난 아냐.
말랑한 튤립 뒤쪽의 작은 문을 지나면, 블루베리 나무로 둘러싸인 공간이 나옵니다. 포근한 바람이 쓰다듬고 마쉬가 사랑을 듬뿍 주어 키워낸 나무에는, 특별히 더 통통하고 말캉한 대왕 블루베리가 열립니다.
말랑꿍싯 과자점이 선보이는 블루베리 메뉴들은 모두 이 말랑한 열매로 만들어집니다 🫐
벼루는 1이었다가 조금 더 성숙해 보이는 게 좋지 않을까 하고 2로 다시 그리기도 하고 현재는 또 캐릭터 시트랑 느낌이 많이 달라요(손에 점점 익숙해지기도 하고) 저는 긍정적으로 점점 귀엽게 그려지는 구나~ 하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벼루는 정말 착하고 순진한데, 자기 견해가 뚜렷한 편이고
대혼돈의 닥스 첫번째 쿠키에 등장하는 인물은 "클레아".
코믹스에서는 도르마무의 조카로 추후 다크 디멘션의 지배자로 활동하게 되며 닥스의 연인이자 아내가 된다고 함.
닥스3편 혹은 다른 마블 영화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다 필요 없고 일단 샤를리즈 테론에게 사랑 고백 발사하고 시작함.
비오는 날 헤어진 문큰
박문대한테 마지막으로 우는 얼굴 보이기 싫어서 우산도 없으면서 먼저 카페 나가는 이세진
카페 유리너머로 보는데 몇 발자국도 못 나가서 주륵주륵 비 맞으면서 어깨 들썩이며 울고있음
이세진 손에 자기 우산 쥐어주면서 안 돌려줘도 된다고 말하는 박문대 얼굴
그리고 예전에는 카쿄인 가녀리다고 말하는 죠죠러들 보면서 빡빡 웃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가녀림 다 이유가 있는 발언이었음 저런 애들(+폴나레프) 사이에 끼어있으니까 카쿄인은 존나 병약수처럼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