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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때문인가?? 생각해봤는데 밴드압 아르메는 그냥 개쩌는 아르메였읍니다... 하고 둘이 붙여봤는데....않이....둘이 동일인물 맞냐 그리고 수영복르메 얘 머리 왜이리 큽니까..? 그러니까 어린애처럼 보이지
#제5인격_트친소
여캐팡인 엠마에밀엠마 마타와 트레이시 등 여캐 퍼먹고 연성만 오지고지리게 생각해놓는 사람입니다 탐둬해주세요 흑흐그흑흑
친구게임 - 시노미야 케이
ともだち ゲーム - 紫宮 京
최근화에 사탄을 보았다. ..아 생각해보니 사탄은 K가 아니라 유이치인가? 끼리끼리 논다더니ㅋㅋ 사탄들 요즘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월드에서 곤충계통 몹들이 안나오는건 고화질로 리디자인된 모습들에 경기일으킬 헌터들덕분인가. 하지만 보고싶다. 그런생태계와 마주하고 배우는것이 헌터의 임무니까!
“클리브. 뭐라도 먹어가면서 해.”
“잠깐 잭.. 이 부분 좀 봐줘, 아무리봐도 어색한 문장인거 같은데,,”
“..........”
“.... 계속 막혀서 진행이 안되네..... 어떻게 생각해”
언제나 먼저인 취(@Chui_Capulet)님과 자유주제로 교환한 츠키카게입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애가 없길래 ???하고 찾다가 저러고 있는 걸 발견한 츳키의 심정을.....생각해보며......
다레니안은 '어쩌면 엄청난 저임금으로 조자에서 혹사당했던게 아닐까-' 하고 초여름 이른 저녁부터 맥주를 마시며 비로소 생각해본다.
옆에는 아끼는 배우자와 사이좋은 마을 친구들이 있다. 이런 행복도 있구나 하고 깨닫는 조자 퇴사 N년 후의 초여름 저녁.
아이고 오래 잡고 있었다.. 드디어 완성😂
사실 이 그림은 성사되기 전에 생각해놨던 구도인데 일단 그리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았습니다 호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