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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광고컨샙으로 만든 이미지인데...
제품명은 아직 고민만 해서 확정못한... 상태입니다...
12시 되기전에 올렸어야했는데...ㅠㅠ
우즈키, 미야 미안해 ㅠㅠㅠㅠㅠ
"우리 아빠, 엄마들은 분향소에 잘 못 들어가요. 애들한테 미안해서요. 2년 동안 싸웠는데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잖아요"
<돌아갈 수 없는 집> (고정순)
#다시_봄
지금 가장 부러운 그녀,
코타츠에 앉아 조는 《34세 무직씨》
세상에서 가장 편안해보여요 :-)
청소, 빨래, 저녁 반찬 장보기,
책을 읽다 잠드는 평온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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