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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출발에 관여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른 찬사가 조심스러워 아끼면서 기다렸지만 좋은 작품이다. 전수경 작가의 첫 작품. 물리학자 로저 펜로즈를 이야기하는 여자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갖게 되어 기쁘다. 나는 대학원 때 읽었던 책인데. 세상은 좋아진다.
여우는 왜 저렇게 크게 넣었는진 모르겠지만 구냥 문득 어린왕자에 여우 생각나서 눈물 한바가지 흘릴뻔 ㅜ ㅜ ...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질거야, 기다림이란 어느 하루를 다른 날들과 다르게 만들고 어느 한시간을 다른 시간들과 다르게 만들지"
[스팁크라/ステクラ] 7살 스티븐과 3살 크라우스
어린이날은 이미 지났지만 스티븐 형아와 꼬꼬마 봇쨔마.......7살이랑 3살치고는 좀 큰가......아닌가........아직 젖살 안빠진 통통한 애기들 너무 귀여운데 저는 못 그립니다........(널부럭
안돼애애애애애애 이 악땅~~~~!!!!!!!!😡😡😡😡
그 둘을 갈라놓지마!!!!!(쾅쾅쾅
어린애한테 뭐하는 짓이야!!!!!!!!! 따흐흑 가엽슨 윌로우우우우~~~~~~~~~😭😭😭😭😭😭😭
인워 이후에, 토르가 어린 로키를 발견해서 같이 사는거 보고 싶다 ㅋㅋㅋ
어쨌든, 로키는 종종 토르와 같이 자고 싶어하는거 보고 싶음 ㅋㅋ 귀여울 것 같아 ㅋㅋㅋㅋㅋ
굿나잇!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