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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re Cabanel은 이 추락천사를 주제로 다른 그림도 좀 그렸는데, 역시 원 작품의 분노로 이글이글 불타는 눈빛과 충혈된 눈, 흐르는 눈물 한방울, 강한 파워가 느껴지는 육체등은 과연 죄악의 화신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구피꽃식 사랑고백 체온+심장소리인데 새삼 가슴 저리는 홍련 감정선 우짜냐고... 30화 때도 도운의 체온이 남은 자기 이마에 손을 대보잖아. 열은 없다는데 열이 나고 있음ㅠ
n년째 공식에서 찐으로다 아무 언급도 없다가 19년도부터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존버는 진짜 성공합니다 블래리 존버한거 후회안해~~~
아니 솔직히 애 가지고 이런 얘기하기 뭐래서 참았는데 어쩔 수 없다 라플라스 가슴골이 나인보다 더 빈약하가 우리 나인이 유전자 극복했음
황소코스틱x젖소미라지 >> https://t.co/t7QkcebBmx
황소 코스틱은 (@CaustiC21H28O3) 님 디자인! 색은 정해진게 없다고 하셔서 색은 맘대로 칠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코난 서사 너무 참담해... 얼마나 절망적인 심정으로 그리고 죄책감에 시달려 살아왔을지 상상이 안 가 사랑하는 이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죽었고 소중한 친구는 마음이 죽어버렸어... 야히코가 살아있다면 나가토를 바른길로 인도해줬을 텐데 자신에겐 그럴 힘이 없다는 코난의 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