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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안을 조아하는 꽁님을 위한 녹안캐인데
아니 오랜만에 그리니까 애가 앞머리가 사라졋네 오필리아 미안
원래 로판을 쓰려 햇으나 그냥 딱 캐 설정과 대강 아웃라인 이상으로 안떠올라서 걍 설정놀음이 되었읍니다(
스토익 순정남과 본인 목적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무서운 아갓쉬의 만남이랄지요
마을 설정용 캐릭2. 이름은 강 현. 엄청 오랜만에 동양풍 캐릭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처음엔 차분하고 나른한 느낌의 캐릭을 생각했었는데 촌장이랑 관계를 생각하니 촌장의 페이스에 휘말려서 맨날 성질부리는 것밖에 안 떠올라서 왠지 성격이 점점 나빠지는 듯ㅋㅋㅋ 자세한 설정은 갠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