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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탐미주의 회화를 이끌었던 Albert Joseph Moore의 작품들...그가 그리는 세상은 어떤 근심도 고민도 폭력도 없는, 오로지 아름다움만이 존재하는 유토피아적 세상인데, 디스토피아가 이제는 구체적인 실물로 다가오는 요즘이다보니 이런 세상으로 마음만이라도 탈출하고 싶어지곤 한다...
라이레이즈 데뷔
🌿🌙 🌸 🔥
#용인시의_자랑_라이레이_생일_축하해
#메마른_대지에_피어나는_한떨기_용화
#열풍의_공주는_원래_짱_쎄니까
#그대가_아발론의_봄이다
#불꽃을_몰고_온_사막의_바람
#여름의_시작에_봄을_알린_빛
오늘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극장판...DP기반이다보니까 지우...좀 더 무인에 가까운 열혈 분위기 나서 신기했습니다 ㅋㅋ ㅋ ㅋ
오늘 보러온 작은 친구들도 그렇게까지 시끄럽진 않았고...사실 영화음량에 다 묻혀서 들리지도 않더라고요
진짜 영화관을 몇 년만에 가니까 음량 적응이....ㅋㅋㅋㅋ
🧤: 넌 내거다, 태이.
🍺: 지금 나한테 암시라도 걸겠다는 거야?
🧤: 틀렸어. 내가 인식하는 거지.
🍺: 글쎄, 난 맥주를 마셔야겠어.
🧤: 그게 아니라 태이. 상징은 곧 믿음이다.
🍺: (그뭔씹) 난 그래도 맥주를 마셔야겠어.
세이지는 무슨일을 주로할까
반대위랑 자주 같이다니고 부제독이랑도 잘아는거보면 애초에 부제독 산하의 일이 주어져서 알게됐거나 일이 인간관계를 따라가는것같음
손에들고있는서류가궁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