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조식견복
견복 소개 시킬때 첫눈에 반하지 않았을까 트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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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틀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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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입니다!!
여기서 더 하구싶엇는데 기력딸려버린
+모니터랑 폰이랑 색감이 넘 달라서 색감조정햇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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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고 보니 안 그래 보이지만 흡혈귀... 트레틀...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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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로 지인들 그렸습니다!!

다들 사랑한다구💕
(잘못 올려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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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재없을때는 트레이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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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캐로 이거 트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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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트레틀로 뭔가... 하는중
도도랑 아루루 처음그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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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아이
내여귀 트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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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트레틀을 봐서 크스로~
크라우스가 솜인형이 되는 HL의 쿠소어쩌고사건으로 인해 하루종일 크라 몫까지 업무에 시달린 븐이 솜크라로 힐링했으면 좋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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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존잘일러스트레이터님께서 주신생일선물
받고 감동받아서 눈물 펑펑 흘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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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6장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렸다.
여운이 많이 남는 아발론 이야기.
입장과 행동은 결국 달랐지만 리츠카와 아르토리아 그리고 오베론
셋만이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던 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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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6th Anniversary 스냅 프롭스(선택가능): 각 1210엔
31. 6th Anniversary 트레이딩 씬 필름: 각 275엔
32. 트레이딩 이벤트 로고 스티커: 5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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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부볏당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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