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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는 마코토의 탄생화를 넣어서 많이 튀지않게 제작했는데 나름 색조합이 예뻐서 만족..👍🏻 케이크랑 짐덩이들을 다시 들고갈 수 없어서 촬영후 반갈해서 집에 들고갓습니다…^^ 치밀하게 락앤락도 챙겨감…^^
나코에미(너클즈x에이미) 도 굉장히 많이 팠지만 난 샤도나코(쉐도우x너클즈) 에 더 진심이였는듯
이때부터 마이너의 길을 걷기 시작한건가 암튼...
그리고 이 장르의 모 4차 창작의 영향으로 장기자랑을 굉장히 좋아하게 되어서 학교에서 그리다 쌤한테 디지게 혼났었음
💝완소 인증 이벤트
대리님은 하고싶어 떡메모지 나눔합니다!
금요일의 겨울밤~ 봉수네에서 따끈하게 샤브먹는 봉수지원 데려가세요
참여방법👔 멘션으로 봄툰 서재에서 완소인증 캡쳐하고 사진위에 아이디를 적는다!
수량은 무려 ‼️30개‼️
인증해주신 분이 30명 넘어가면 추첨으로 나눔진행합니다💘
<마후유 어머니 대사>
- 그래도 필요 없는 건 받을 필요 없으니까, 수제 과자처럼 위생적으로 걱정되는 물건은 확실하게 거절하렴?
-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게임처럼 공부에 방해되는 건 무리해서 받을 필요 없단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요즘 왜 이렇게 이별에 대해서... 중요시 할까...
아란나라도 그렇고, 스카라무슈도 그렇고 하고이타도 그렇고 누군갈 잊어서 이별하고, 날 잊게끔 이별하고, 시간이 다되서 이별하는.. 다양한 이별에 대해서 감각하게끔 해주는거같음... 스토리 볼 때마다.. 가슴 먹먹함..
지인분께서 그려주신 앟문 자랑하러 왓서용^.^♡♡ 너무 귀엽죠..ㅠ///ㅠ♡♡ 귀요미 앟문과 함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세용🎄💕💕
<악당의 미학> 77화 🅄🄿🤍
악당과 원치 않았던 만남부터
동화 속 이야기 같은 결말까지―
'우리는 영원히 행복하게 살 테니까'
그동안 <악당의 미학>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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