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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을 들었으면 뭐라도 그려야지 싶어서 악으로 깡으로 낙서함
마도바- 자캐 이름도 지어줌
진저 에일
아 여전히 인체 신경쓰여
살짝 수정하고 재업함
@shineWillow 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미상)
#천하제일_나같지_않은_트윗하기_대회
강원소 뭔데 맨날 빡친표정으로다님? 팀원 배려 1도안하고 무시쩔고 똑똑한머리믿고나대네 진짜열받고별로다 착하고순종적인아방강원소로 성격고치길
@cong_nicha 껴안고 키스하고 영화보고 필요하면 달려와주고 사귄다고 소문 다 났는데 안 사귀는 여학생이 남학생이랑 데이트 한다니까 놀래는 철이 개사랑해 진짜 나 오타쿠 되어도 좋아
농놀.. 하는 중이라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
루다도 농구를 좋아하고 심지어 잘 해서 농구시합엔 꼭 활약하는 선수거든요..!
1학년땐 키도 작은 편이었구..해서 주별이랑 함께 슬램덩크 영화를 보러가지 않았을까 해요! 루다는 어릴 때 미국에서 자라 슬램덩크를 못 봐서 주별이가 보러 가자고 했을때
우로보로스. 꼬리를 문 뱀은 자신의 피조물을 부려 실험관에서 조각난 실험체를 꺼내더니 황금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군중 앞에서 봉합을 시도했다.
그는 황금보다 세계의 진리를 역행할 힘을 원했다. 생물과 생물을 합하고 가르고 꿰매어 탄생할 새로운 종을. 이를 위해 그는 수없는 생명을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