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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조조가 원소가 경고했던 대로 잘못했다고 하고 숙이고 들어갔다면 예전처럼 잘 대해줬을까? 지금까지 원소가 조조한테 했던 짓으로 봤을 때 용서 빌라고 했을 때 빌었으면 최소한 자리 하나 정도는 내줫을듯 뢰알 여지를 몇번을 주는지 몰라 뭐야 얘ㅜ
몰락 귀족의 딸 로즐린은 어느 날,
기사 클레멘스를 구한다.
그에게 사랑을 느낀 로즐린은
그의 요구에 몸을 허락하고 만다.
그런데 그런 그가 설마 했던 차기 황제였다니?!
『원수 황제의 최애 그녀 ~몰락 영애는 붙잡혀 익애에 농락당하고 있습니다~』
미리보기 및 자세히 https://t.co/Ez9RX01QHn
⭐️이택언: 평온한 만남
(당신과 했던 약속은, 앞으로의 모든 날들일 겁니다. / 지금의 당신으로 좋으니, 굳이 바뀔 필요 없어요.)
#李泽言
와 갤러리 뒤적이다가 옛날 그림 발견..ㅠㅜ
그림체 바꿀려고 했던 초기에 그림들이였는데 지금 보니까 이 그림체도 나쁘진 않았는데.....ㅠㅠㅠㅠㅜ
눈꽃 이벤트 때 참여했던 A3, 포토부스프레임, 전프레 엽서일러 올려봅니다
현장에는 못갔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고 준비도 엄청 열심히 하셔서 보는 것만으로도 두근거리더라구요 이벤트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게 그래서 당시에 유명했던 날따름 파치리스 팬아트였던걸로 기억해
한 손을 치켜올려 공격을 자신에게 향하게하는 스킬(날따름)
그 전기다람쥐 파치리스를 공격하는 용성군(고위력 기술)
그걸 버텨내고 맨 마지막에 먹는 나무열매...(실제로 맨 마지막에 열매먹음) https://t.co/rr49MiBqqN
연재 끝난 기념 가장 즐겁게 작업했던 음식 컷들 올려봅니다! 만화가 재밌다는 댓글도 행복했지만 너무 맛있어보여요~ 이 댓글이 저를 더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사실...😇😇
이 음식들의 사연이 궁금하다면?
https://t.co/y6tq92P9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