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으로 아가씨를 그렸으니 오랜만에 아저씨 그림을 올려봅니다.
새 이야기 등장인물인데, 술병을 들고 있지만 성실하게 일하는 아저씨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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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 중 가장 취향에 맞았던 영화인 '산이 울다'의 한 장면을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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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의 색조합으로 꽤나 고민했던 그림이에요.고깔에 쌍칼을 드니 무당같지만, 새 이야기의 인물디자인 연습겸 그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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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그리는 걸 연습해보려고 그린 그림이에요.
뭔가 배경을 넣어보려다 호랑이랑 인물이 너무 화려해서 그런가 조잡해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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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훈장에서 할머니 캐릭터가 나왔듯 이번에도 할머니 캐릭터가 나옵니다.
전에 근정전 어좌를 참고삼아 그린 그림 속 인물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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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가씨'에서 제일 끌렸던 건 주인공 숙희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저 글귀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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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회랑 배경을 어떻게 응용해볼까 테스트 해볼 겸
저번에 헤어스타일 물어본 캐릭터를 가장 의견이 많이 나온 헤어스타일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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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새 이야기 인물 헤어스타일 의견을 물었을때 앞머리를 싹 다 넘겨보라는 의견을 주신 분이 계셨는데, 사실 이 인물이 있어서 그 인물에게는 적용하지 못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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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해라고 하는데, 금돼지대신 돼지에게 금목도리를 둘러주었습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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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에버랜드가서 호랑이 사진 많이 찍고 왔습니다. 새 이야기의 등장동물(...) 중 하나예요! 참고로 소나무는 전에 그려서 올린 소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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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오랜만에 그렸더니 그새 또 감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번에는 봉오리를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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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린 근정전 어좌배경을 응용한 그림입니다.
보나 흉배등의 문양은 전통문양포털의 자료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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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ベントではない、日常に現れる、傍目には「うわっ」となる一瞬
スーパーリア充の日常の「うわっ」なシーンを東洋画の色調で描く、韓国のイラストレーターZipcy https://t.co/KC6V4AxW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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