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컴션
컴션을 신청하세요
#COMMISSION #컴션 #커미션
신청한 분의 어떤 지쳐버린 모습이 담긴 그런 철원 얼음계곡의 탈진한 영혼의 부사관 (30/80000)
[금주 스튜디오 지브리 방송안내]
[극장판] 바다가 들린다
▶4월1일(금) 오전 11시30분, 저녁 8시30분
[극장판-자막] 추억의 마니
▶4월2일(토) 오전 10시, 저녁 8시
[극장판]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4월3일(일) 오전 10시, 저녁 7시30분
https://t.co/p3GZqg4hqW
감사합니다!
흐르는 계곡물 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명상하는 흑호형님#2를 @Meendartproject 님이 콜렉팅 해주셨어요.
메타버스에 따뜻한 아날로그 세상을 펼쳐내겠다는 저의 바램이 이뤄지고 있어 행복합니다.
오픈씨➡️https://t.co/ut6kpm2Sbq
#SOLDOUT #NFT #nftart #NFTartist #nftcollector
💜
생각나서 올려보는 편집 전 풀버전의 표지입니다~!
별장 앞의 계곡과 조만한 고양이 눈사람...☃️❄️
모두 즐거운 불금 되세요^^!
#백작가의사생아가결혼하면 #카카오페이지
모노노케 히메와 바람계곡 나우시카는 비슷한 점이 많은것 같음 각각 서양풍/ 동양풍으로 작품의 분위기 세계관 전달하는 메시지도 비슷하고 주인공인 나우시카-아스벨 과 산-아시타카의 캐릭터, 관계도 조금 비슷하고...
물고기를 왜 손으로 못잡아요...?
강으로 피서 가면 손으로 송사리잡고 놀지않나...?
그러고보니 나 고딩때도
체육대회 끝나고 계곡낀 고깃집으로 회식갔는데
거기서 내가 손으로 송사리잡으니까 다들 기겁했었어;;;
난 지금도 가끔 구피 키우는거 손으로 잡고 노는데ㅋㅋㅋ
그거 손맛이 있음(?)
On a boat, I dreamt of the valley we have voyaged.
Brass chimes clank, with the mist, the echo faded.
배에서 꿈을 꾸었다. 우리가 유람했던 계곡의 꿈이었다.
황동 종이 딸랑이는 소리가 들렸고, 메아리는 안개와 함께 사라져갔다.
[ npc ] - 드래곤 아드키나
여신 가이아가 유일하게 고대의 모습을 허락한 드래곤
데이모스 교단의 악행으로 참극을 겪어
인간의 일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했었으나
이리스의 모험가를 만나 그 영향을 받으면서
더는 용의 계곡에만 머물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이런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런 캐릭터들도 계곡 바닷가 돌산 한가운데 등등 열심히 쏘다니는 것 같은 위치에 있는 거>
게임 디자인상 깊이 생각 안 하고 그렇게 했겠지만 뭔가 웃기고 귀여움
짚텐 판타지 단편 첫 에피소드 <별나무 계곡>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네이버 도전만화 : https://t.co/Q6okNPSkVd
▶️포스타입 : https://t.co/8ZwdJaVaQG
▶️딜리헙 : https://t.co/Z3J8YgRoiH
제 프로필에 걸려있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적 없는 숲에 사는 여신님... 이랑 물놀이 좋아하는 소녀 레이야... 로 레이마시레이 보고 싶다
그냥 레이 어릴적에 가족끼리 계곡 갔다가 잘못해서 떠내려갔는데 눈떠보니 시로가 있는 숲이었고... 거기서 시로랑 만나서 서로가 사는 곳 이야기하고 그랬음 좋겠다 레이는 평소 못보던 동물들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