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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말... 순수하게... 구작화로 전율의 귀공자놈 시절 셋쇼랑, 살아있을 때 능력치 만렙이라 요괴 다 쓸던 시절 키쿄우가 1:1로 다이다이 뜨는 장면이 너무... 너무너무 너무 보고싶음. 서로 얼마나 호각을 다툴지, 누가 더 예쁜지 힘과 미모 대결... 짜릿하지 않니?
#드림주의_외모_수준
사텐 아키라
이래보여도 잘생긴편, 노엘을 볼때는 개냥이 같은 표정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가끔씩 무표정일때는 조금 다가가기 어려운 귀공자같은 느낌이 날때도 있음
만바미 쇼쿠지
동글동글 거려서 귀여운편
선하게 쳐진 큰 눈망울이 반짝거려 더 착해보인다고..?
이거 너무 귀엽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 쟈켄이랑 링 가리고 보면 귀공자 그 자체인데 링쟈가 양옆에 붙어있으니까 셋쇼마루와 아이들 같아요
-메이크업 아르르: 달의 드레스 차림으로 변신한 아르르. 사랑과 용기의 힘이 더해져 매우 매력적이다. 어둠의 귀공자와와의 허니문은 제쳐두고, 밤하늘을 향한 모험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밑색만 깔아놨는데 더 이상은 못하겠다
전율의 귀공자 셋쇼마루를 내가 어케 그려.ㅠ.ㅠㅠㅠㅠ..ㅍ.ㅠㅠ.ㅠ...ㅠ...ㅠ..ㅠ.. 러프만 몇갠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