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하트와 꽃......(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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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린으로 지각 전력 참여~!
화나는 일 있어서 술 팍팍 들이키는 바람에 금방 취해 잠든 린에게 담요 폭 덮어주는...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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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다가 생각나서 올립니다...다른거 하면서 틈틈히 가볍게 그렸지만 그래도 제출하고 싶어서 ㅠㅠ 진을 사숙이라고 예의지켜 부르면서도 그 시선은 정말 많은걸 담고 있는 아신.....존경심인지 호승심인지 짓궃음인지 아니면 열등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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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아마도...(머리 쥐어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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