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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금혼 볼때마다 킨토키 인생 너무 슬퍼서 눈물나옴
특히 은혼 편... 타마랑 사다하루 진짜 감동이였고... 긴토키 나온것도 진짜 참신했음...
뭐가 그렇게 아쉬워서 눈도 못 감았니...
아니면 긴토키의 웃는 얼굴을 마지막까지 눈에 담으려고 그랬니... 공의 양쪽 눈에 수의 우는 얼굴, 웃는 얼굴이 각인된 게 오피셜인 씨피... 타카긴 하세요...
츠쿠요한테
"あのさ。내가 만약 ㅂr퀴벌레가 된다면 어떡할래?" 물어보는 긴토키.
(뇌내망상: 그래도 내 마음은 변치않아! 널 좋아해 마이 달링 긴토키😍)
🍁:역시...
☁:(두근두근😳)
🍁:죽여야겠지, 안타깝게도.
☁:(어이어이 진짜냐고-!)
54대 46으로 파코 승!!!!
긴코가 이기다가 중간에 역전당했네요 그래도 꽤나 박빙이었음 그럼 다음으로 긴토키씨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파르페 맛있다. https://t.co/QUYG05LPao
긴히지 여기서 더 이어봤다네요... 그냥 긴토키 담배 필 수 있단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읽는 방향 왼←오
(4/7) https://t.co/zhe90Ln7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