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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 만에 긴히지 그려따
전부터 히지카타 가볍게 들어올리는 긴토키를 그려보고 싶었음 부장님은 굴욕+짜증+부끄러움+쑥스러움+긴토키의 완력에 감탄&부러움 등등이 뒤섞임
긴토키는 어떻게봐도 전쟁이후로 남편이랑 이별or사별한 과부or미망인 느낌나 심지어 애까지 둘 딸려서 더심함;;;
그래서 타카긴 먹으면 전쟁때 헤어진 남편이랑 재회하는 느낌이라 맛있고
히지긴 먹으면 전남편 잊고 잘생긴 경찰관청년이랑 새출발하는 과부닉김이어서 맛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