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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권 감상평: 난 분명 남잔데 시리어스편에서 진지빠는 긴토키를 볼때마다 왜 이렇게 설렐까... 저 썩은 동태 눈깔에도 불구하고 설렌다.
극장판 일러스트!
개인적으로 과거의긴토키와 현재의긴토키가 등을 맡대고있는 모습이 긴토키는 주변의 다른 사람들보다 자기자신한테만 등을 기대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하네요..ㅜㅜ
긴토키보다 파르페가 더 이뻐보이는 일러스트! 파르페가 주인공 같네요..헝거x헝거 작가를 본받은 음식 퀄리티..!!!
(원작에서 헌터x헌터 를 헝거x헝거 라고 언급한 적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