ลงเลยละกัน แม่ กับชุดที่ใส่เดินพรมงาน ในช่วง 2010s ค่ะ คิดถึงMCงานนี้ไม่ไหวล้าวว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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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veryone~🎄💗
มามีความสุขกับสิ่งเล็กๆ💕 และแข็งแรงปลอดภัยกันนะคะ!!😊✌🏻🙆🏻‍♀️

🔗https://t.co/bOgXHpGV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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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일들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랐습니다"
감성 일러스트로 미리보는 명대사

*일러스트레이터 노보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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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김혜수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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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아니고 위그 영상 볼 때마다 김혜수 짤 같은 표정 짓고 있음 진짜 큰일임 눈에 수도꼭지 달렸음 말도 안된다 진짜 이건 말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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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너무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그리기. 너무 좋아하는 장면이고 요청도 많았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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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좋으니 어둠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날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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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이라 뤼퀘 받은 거 폰으로 슥삭 낙서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귀여워서... 너무... 좋다(김혜수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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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서로에게 의지해 몸과 마음의 상처를 매만지는 두사람.
너무나 불편한 잠자리에서 비로소 깊은 잠에 빠지는.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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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원하신다면 하늘의 ⭐️도 따다두리는
충의 정금자아〰️ 유니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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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도 한 인성질 하는데, 그거 존나 애 취급하고 혼내고, 박해영은 그래도 물 맞은 팀장님 쓰시라고 손수건 내밀고.

근데 하이에나도 그렇지만 ㅋㅋㅋ 김혜수는 본인이 직접 운전하고 조수석에 남캐 데리고 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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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김혜수 특별전 포스터 https://t.co/tS7igxph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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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DEFAULT to broadcast on tvN Movies Singapore from May 25 at 2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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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글 [월간 스크린]
달달한 조폭 코미디: <신라의 달밤>(김상진, 2001)
배우의 현장 사진들, 그리고 현장 스케치
https://t.co/mzxVVboG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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