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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비설란에 있듯이... 종이 벗기면 눈만 없습니다. 본모습은 멍뭉이구여.
막판에 변신 해 말어 하다가 걍 안 하기로 했습니다. 와악 컹컹 짖는 트윗 썼다가 부꾸라와서 지웠습니다. 열심히 으르렁거리기만 하기로 했어요.
물냥이 가게 간판이 산책갈까? 인데 아부지가 탕집갈까?로 바꾸라고 해서ㅋㅋㅋ큐ㅠ 탕에 담긴 멈무를 그려줬슴닷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언니도 그려달라고 해서 호다닥 그려버린ㅋㅋㅋㅋㅋㅋ
@MIDNIGHTSTUDI15 🌟탑꾸대회 막차 한번 타 봅니다!!><🌟
공식포카가 없는 저로써는 그려서 꾸미는 것이 한계..
현성이는 탑꾸의 정석 컨페티🎀🎉로 꾸며줬고 우리 아기고영 이기영은 고양이랑 시그니쳐 컬러인 빨강을 메인으로 꾸며봤습니다!!🐱❤
이런 탑꾸라도 받아줄거죠?🥺
@MIDNIGHTSTUDI15
#회사설제1회탑꾸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