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vsss 人渣反派自救系统 인사반파자구계통 인사반파 빙추

지인분 아크릴 키링 뽑아드리려고 그린 낙빙하

522 1326
2021-08-30

낙빙하 그려왔어요ㅜ
수줍빙 백련빙 낼름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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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친구준낙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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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중장르공들

낙빙하: 허어어엉ㅠ 사존 제자를 사랑해주세요ㅠㅜㅜ

남망기: 위영, 네 웃는 모습을 지켜주고 싶어.

화성: 난 못생겼는데... 날 사랑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일거야..

묵미우: 사존, 절 보세요. 전 당신을 좋아해요. 사랑해요

- 각자 개성넘치게 사랑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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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헐 지인이 그려준 낙빙하 훔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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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낙빙하 처음 봤을때 부르부르인불 알았다는 리뷰 진짜 너무 공감중임 거의 부르부르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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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나는 이 비주얼로 빙쥬가 보고싶다

이리와도 보고싶고 왜 도망가도 보고싶고 사존이 익숙해질때까지 천천히 해봅시다도 보고싶고 머리카락 쥐고 심청추 심청추 하는 것도 보고싶고 같은 낙빙하인데 왜 차별하십니까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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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사반 읽기 전 낙빙하 이미지...
지금은 ..사존바라기 울보댕댕이

86 320
2021-07-10

사존이 키운 도M ..낙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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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그 어떤 적폐 연성을 해도 자연스러워보이는 마법의 낙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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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낙빙하 송,,(아님) 낙서를 ..
노래 좋아요 들어보세요>< https://t.co/1qtRPQQw5v

288 692
2021-06-22

드디어 인사반파를 다 읽었습니다.. 종강하자마자 한 일1위... 책읽는 내내.. 낙빙하가 그냥 강아지로밖에안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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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얼마 뒤, 마차 발이 걷혔다. 낙빙하가 웃는 낯으로 물었다.
낙빙하가 탄 백마는 활기가 가득했고,

인사반파자구계통 1-上권 | 묵향동후, 이삭 저

백련빙 。·ﾟﾟ·(థ益థ。)·ﾟﾟ·。크얽흡 。·ﾟﾟ·(థ益థ。)·ﾟﾟ·。백련빙 。·ﾟﾟ·(థ益థ。)·ﾟﾟ·。크얽흡 。·ﾟﾟ·(థ益థ。)·ﾟﾟ·。백련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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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페잉에 올라왔던 고무줄 물고 머리 묶는 낙빙하..~
써 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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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머리 빗는 낙빙하... 열심히 그리기 실패~😅
낙서가 최고얌..ㅎ

627 1674
2021-05-26



아크릴 키링으로 만들 그림...~
인간 낙빙하와 사존고앵쓰 빙하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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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1. 낙빙하 가슴
2. 칼을 잡은 두손가락(저러고 속으로 쌉간지; 이랫을거같음)
3. 걍 다 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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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그러니까
지금 저상태에서 사존한테 자기 피를 먹인거 아니야 낙빙하가
3년만에 만나서 가슴이랑 복근 자랑을 한 거 잖아 사존 꼬시려고
저러고 지금 수아검 피하지도 않고 손에 상처 입은거잖아 우리 빙하가
진짜 한 번 낙빙하 너 사랑한다.

7 38
2021-05-08

이번에 그린 그림 중에 친구들한테 가장 잘그려졋다고 표 가장 많이 받은 낙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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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