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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때엔 무채색이엇답니다 색칠하기 기찬아가지고(근디 배경은 칠햇엇네 뭐임) 그러다 16년도쯤에는 캐릭터에 색을 붓고 배경을 날려먹는게 편하다는 걸 깨달앗나벼 닭+알 또는 닭+(병)아리 의미가 잇읍미다(대가리랑도 먼가 또이또이한거같은게 아주 맘에 듬
커플 여행가면 꼭 가는 수목원...가면 꼭 있는 꽃장식(하트모양인것은 안비밀ㅋㅋ) 앞의 그네....사실 그네타며 키스하는 장면이 넘 이뻐 보여서 그려보고 싶었음. 넘 달달한 것만 그렸더니 닭 될 것같네. 나 원래 이런 성향이 아닌데..ㅋ
@achidb @ChenRcj
#นายท่านกรชิต #ดราก้อนจุง
#J9 #J9ชวนเล่น
'boji(啵鸡)'...한자는 다르지만 ji는 중국어로 닭이란 뜻인데... 🤔
아무튼 이 닭 캐릭터는
'역시 나야' 를 가지고 있고 오토바이를 타고 보드도 탑니다... 흐음?
이 짤 진짜 어이 없는데 캐나다는 트뤼도가 레이건 때문에 강제로 유럽과의 관계개선을 하려다 역시 대처한때 통수 맞았던 때 이후로 유럽 빤적 없고요 (퀘벡도 프랑스하곤 닭 쳐다보듯 함)오히려 요즘 유럽 우경화 때문에 “Europe is racist”라고 지하철에서 대놓고 이야기 할 정도로 유럽 개무시해요
나 얼스 한국판 로컬라이징 너무 좋아함
이거 원판에서는 치킨얘기 아니래ㅋㅋㅋㅋㅋ중국 닭 요리 얘기던데 한국에서는 치킨으로 갈아버림ㅋㅋㅋㅋㅋㅋ
일본판에서는 중국 닭 요리 이름이 그대로 나오더라
???? 아니 저 닭....... 닭을 제가 따로 그려넣은 게 아니라 정말 닭을.... 저 자세였어요 모르겟다 급하게 마무리~ 끝끝 오늘의 크로키 후기: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