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 아일랜드엔
판사도 있고
변호사도 있고
탐정도 있고
검사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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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실패아저씨...
우리 로도스로 들어오라고... 사리아 지나갈때마다 숨겨준다고... 추밭커미션 보고 리베리 깃털이랑 수염 좋아서 기절하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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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로 영입시키고 싶었습니다...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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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전투임무 보낼라치면 질색을 하던 양반이 협약 가챠 라인업에 들어가 있는 거 보고 진짜 뻘하게 터졌네ㅋㅋㅋ 뭐야 로도스에 빚이라도 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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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의 욕조는 좁다고 불평한거 치곤 짜식 즐거운 물놀이를 즐겼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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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 일러에서는 로도스팔찌(?) 없는데 2정에서는 잇어서 따로 살지말지 곰인임 어키지 이미 프라마닉스에 nn만원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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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렛츠 고 로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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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명방 복귀 고민하던 트윗에 롼님이 와서 제 크리티컬 취향캐만 우다다 달아준 거 진짜....웃겨.....이 사람 점집 차려야함....

1. 설정 읽자마자 이 쌍둥이 자매를 한 집에 두겠다고 광인처럼 소리지름
2. 예나 지금이나 내 로도스에 들어오길 바라며 호시탐탐 기회만 노림
3.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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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의 엘리트 오퍼레이터는 대부분 모자나 고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맨얼굴을 알기 힘들고 본명도 알려져 있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대단히 좋아하는 디자인 요소.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채 신념을 위해 헌신하고 설령 그 끝에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사람들이라 묘사하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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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네가 지금 123로도스올릴때냐고 아 근데 제이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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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흔적 55화
로도스의 거상 마지막 편 업로드되었습니다 즐감해주세요~!

https://t.co/mNcoLeA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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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키친에 나온 이 세 명
그냥 지나가는 오리지널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고인이었음.. 니네가 사람이냐?
해묘는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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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로도스에서도 반복되는 절대니를죽.
일기다리베리 https://t.co/TZvVRtD7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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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야. 로도스가 뭐라고 생각하니??

로도스…?는말이져….
동료들과의 협동. 화합.

아니야
샵뺩뚜비뚜바두비두비두비두비두비두비두비두비두밥샤바두비두비두비두비두비두비베바브른쌰바른따바뚜비뚜비뚜비따바뜨비른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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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in 파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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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도 로도스에 자율차가 있으면 테라의 위협 대부분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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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ㅁㅊ 얘는 뭐길래 왜 깃허브 티셔츠를 입고 있음? 혹시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로도스 아일랜드 출신 풀스택 JSP 프로그래머 겸 개발자라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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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스
지금은 쓸만한 스나이퍼가 많아져서 록라에서 0코로 주워올 스나 없을 때 주워오는
임시인원같은 느낌이 됐지만
한 때 나의 로도스 스나이퍼진을 컬위(CARRY)했던 캐릭터
매우 만족중이다
이격은 일러도 예쁘고 스킨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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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에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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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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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계절 감각이 이상한 로도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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