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리츠코 씨~ 어디 갔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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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리츠로, 약속했으니까 내려갈 수 없는 리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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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 솔직히 말하세요 아즈사 씨. 이럴려고 다른 옷 다 숨겨놓은 거죠?
아즈사: 설마요~ 어쩌다보니... 그보다 리츠코 씨. 저희 반대로 서면 안되나요?
리츠코: 절대 안되니까 기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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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 게 게임에서 져서 아미랑 마미가 끌어안고 오라는 벌칙을 줘서요.
아즈사: 여보세요, 아미니?
리츠코: 전화 금지!!! 사무소에서 전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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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 씨, 잠깐 안경 좀 벗어보세요"
"이렇게요? 앗"
.
.
"다음번엔 말해도 절대 안벗을거에요"
"후후, 지면서도 똑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악당캐릭터같단 말은 하지 말아야겠네요"
"..방금 말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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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 올해도 생일 축하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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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온리전 등신대 리츠코 협력했습니다 :) 어제 하루 즐겁게 보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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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 씨 사진을 아주 조금 수정해 봤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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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네요 리츠코 씨.."
"더워요..그러니까 좀 떨어져 주실 수 없나요?"
"에엣 무리"
"땀나요"
"그럼 저희집에서 샤워라도 하고 가시면 되잖아요"
"....대낮부터 이 무슨 망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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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 씨는 고생이시네요. 저는 조금 바꿔도 아무도 못알아보는데"
"꾸민 리츠코 씨가 너무 이뻐서 못알아보는 거예요"
"...그러고보니 슬슬 배가 고프네요. 점심은 뭘 먹는담"
"(아 말돌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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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리츠코 생일 이ㄹ...
안경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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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작년에 그리고 잊어버렸던 아즈리츠 ㅋㅋㅋㅋㅋ 지금 인장그림이 요검다. 리츠코가 아즈사에게 별 생각 없이 매달려왔음 좋겠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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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플사가 필요해~~ 하면서 그렸는데 지나치게 그..귀여운척하는...듯한..플사가..되어버려... 오래가지못할듯한... 하여간 그런 리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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