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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불편해서 날리고(?) 실핀 빼던 거에 꽂혀서 하루종일 이날 영상만 파던 날이 있었다..ㅋㅋ 진짜 말 그대로 하루종일 모자 날리고 실핀빼던 직캠 하루종일 봄ㅋㅋ너무 간지나고 멋있다 생각핫는데 그림은 막상 뽀쨕?!👶🏻으로 그렸지ㅋㅋㅋ https://t.co/gKorHTxf9H
말딸로도 유명한, 말 이름이 라이스 샤워라는 얘기를 볼 때마다, 세마대, 세마역의 지명의 유래가 생각난다.
진짜로 쌀로 샤워한 말이 있었던 곳, 세마대/세마역!!
심지어 그 쌀로 샤워하는 말을 구경한 세력이 일본군이야!!
선우 맘속의 대나무숲은 유리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된 회차. 엄마와의 뜻하지 않은 재회와 해묵은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에서조차 선우는 유리를 떠올리고 지금껏 제 마음의 소리를 들어준 것이 유리임을 깨닫게 된다. 그 떠올림 끝에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한 거, 유리 덕분이라는 말 같아 울컥🥹
4월5일.청명:말 그대로 날씨가 좋은 날이고, 아무일이나 해도 좋은 날.
🩷🩷 안녕,태희야♡생일 축하해~🩷
#HAPPY_TAEHEE_DAY
#그럼_내_생일은_오늘로_해야겠다
#언제나_향기로운_윤태희
#세상의_호의_속에_태어난_아이
#그럼에도_불구하고_태희의_생일을_축하해줄_수_있는지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단 말이 있지요. 그 '말 한마디'가 가진 힘에 대해선 저도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상적 단짝 친구> 38화에서는 '말 한마디'에 관한 고찰이 얼결에 담겼습니다(?) 무어, 일단 만나 보시죠!
포스타입: https://t.co/LYDtG84ijQ
디리토: https://t.co/sSEzVN9tGE
이 복장에서 갑자기 익숙한 얼굴이 딱 하고 나오는 그 반전이 좋을거 같아..
셰리는 뭐랄까 오시리스의 시험에 아무에게도 말 안하고 다녀올 느낌..
자캐는 현실의 나와 다르게 실력이 굉장히 좋아서 등대는 가고 싶을때 갔을거란 말이지 먼가 자기인거 모르게 하려고 저렇게 입고 다녀와도.. https://t.co/QZkdhR46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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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아차아차... 아차! 아차아차차!!"
"아차모가 말하기를, 선배가 졸업하는 거 싫다면서 유급해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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