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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에게 메테이온을 내줄 수 없어. 아직은!'
헤르메스에 대한 첫 인상은 섬세, 예민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나사가 빠진 순둥이. 영어판 목소리도 신비로워서 매력이 배가가 되는 느낌이다. 덕분에 던전에 헤르메스 목소리 들으러 감.
#EndwalkerSpoiler #효월스포
#EndwalkerSpoilers
Meteion and Hermes
메테이온, 헤르메스
#같은성우_다른느낌
메테이온, 싱잉웨이(파판14) = 하토리 치세, 이자벨(마법사의 신부) = 아냐 포저(스파이 패밀리) = 넵튜나이트(보석의 나라) = 미시마 리사(잔향의 테러)
(CV. 타네자키 아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