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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데 남의
체육관에 들어와있…
아 선생님이시구나
안녕하세요
헉 박병찬 선배님?!
장도고 3학년
노수민이라고
합니다!! ꒰۪ ɞ̴̶̷ ·̫ ɞ̴̶̷⋆꒱
박병찬의 승리하는 건 세 번째라는 말 중요한 순서상 세 번째라는 말이 맞겠지만 자꾸 이기는게 세 번째라고 들려서 생각해봤는데 조형지상전이 박병찬의 세번째 부상이더라고 그러니까 장도전은 부상에 대한 병찬이의 세번째 승리기도 한 것 같아서 눈물이 남 그 전 대사가 막짤인 점에서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