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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간 흔적들. 영칠도 했고, 스타리라도 했고, 데레스테도 했고.....
전부 재작년 하반기에 그린 것들. 저 시기에 약간 정신이 나가있던 것같다. 두번은 안 올 마이붐.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내가 제복 입은 소녀들이 서로 싸우는 레뷰에 관심이 없을 리 없는데 어쩌다보니 중도하차해버렸다.
지금 다시 보면 스타리라까지 하려고 들 텐데 도저히 그럴 여력이 없어
하지만 팬텀 바나나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유저가 기대한 '아득한 미래에 환성적인 분위기의 악의 조직 배틀액션': 정장 빼입고 우주해적같은거 하고 어쩌고
스타리라가 준 거: 폰즈데빌의 드롭킥과 헬다이버의 나이트메어 쇼가 펼쳐지는 프로레슬링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