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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리는 지훈이가 다른 애랑 아주 친밀해보이면 좀 의식할것같단 점에서 너무 ㅋㅋㅋㅋㅋ 귀엽고 좋음
아앗 앗 하다가 자리피하고 나중에 이지훈한테 들켜서 이 장면됨(적폐해석입니다)
겨우 한 입 베어 문 아이스크림을 아래로 내리는 순간, 손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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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함을 느끼고 고개를 올리자마자 한 계단 위에 서 있는 이지훈과 눈이 마주쳤다.
"좀 살만한가 봐?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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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압수."
『파이브 바이 파이브』(w.이소한)
🚫저장, 재업 금지🚫
감자칩을 대신 든 이지훈은 한 손으로 내 허리를 가볍게 두른 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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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근데 너한테 비누 냄새 난다."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돌아보자마자 웃고 있는 이지훈과 눈이 마주쳤다.
"오이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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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샴푸 쓰거든, 개새끼야."
『파이브 바이 파이브』(w.이소한)
🚫저장,재업 금지🚫
이지훈 검도 자세 나오는거라던가
싸울 때 표정 험하고 싸늘한거라던가
정제된 느낌이 강한데
나메지존은 역으로 "연습, 노력은 한 순간의 사고로 잃을 수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듯이 "재능, 원초적 본능에 의거한" 폼에 즐기는 듯한 표정인거까지 좋음
머리 바꾼거
1 본인 솜씨다
2 샵에다녀왔다
3 아이템같은거 썼다
4 지존검사 솜씨다
중하난데 4번이면 이지존 자기머리도 넘길줄 아는거임? 머리넘기고 친구 결혼식 사회봐주는 이지훈.. 거기서 또 하객모브남 가슴에 불을 지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