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17년에 최애 모아봣을 때도 이지훈 넣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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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장으로 지훈아리 캐해 끝나는 듯… 이지훈 외면하는 거 아니고 아리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전략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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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주차 시작 전에 이지훈이 일련의 사건으로(흐아-아아아아앙) 입원하고… 민아리가 병문안 오는 것도 좋아ㅠ 각자 말은 안 하지만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알고 잇잖니…(나울어요) 그리고 오타쿠적 표현으로 아리가 너무 천연임… 네 저 죽을게요 지훈이 한숨 백만번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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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아리에서 이지훈 쪽이 능구렁이인 게 좋다네요 근데 민아리에겐 능구렁이 스킬이 먹히지도 않고 애초에 쓸 생각도 안 한다는게 나를 미치게 한다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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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웃참 ㅆㅂ 나엿어도 아리 들튀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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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진혁의 하얀피부
2.김진우의 가슴
3.이지훈의 등근육
4.뒤지지않는 고은우의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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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崎志遠
James Lee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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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하다 나온 건데
이지훈 가정사 좀 불행할 것 같음
솔직히 말하면 걍 내 희망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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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왜이렇게 좋지
1. 말투가 너무 고딩스러워서
2. 다 거짓말이었는데 지수조차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완벽하게 거짓말을 했다는 것
3. 아리도 빨때 꽂을 수 있는데 굳이 자기가 꽂아서 주는 이지훈
4. 넘 쪼그만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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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지훈
아리주려고 케이크 사온거임?
이다정한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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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길 바라는게 아니라 무사하길 바라는게 진짜 미치겠다 이지훈 결국 아리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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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좋음 거짓말을 할 땐 진실을 살짝 섞어서 해야한대요 이부분만은 완벽하게 진실만을 말한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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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아리는 엄청 부끄러워했는데 이지훈은 포커페이스를 한건지 아님 게임밖에 신경을 안쓴건지 부끄러워 하질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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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리가 먼저 말해줌 같은 길을 걷다가 죽자고... 그래서 이지훈이 저런표정을 지은거라면? 이날 이지훈이 듣고싶었던 말을 들은거라면? 그리고 이지훈이 하나 모르고 있는 사실 하나는 이지훈이 아리 목숨 구해준 그날부터 아리는 쭉 이지훈과 같은 길을 걷고싶다고 생각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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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때 아리가 거절하지 못할걸 알면서도 이렇게 말한건 그냥...아리가 기꺼이 너와 같은 길을 걷겠다고 하는게 듣고싶었던거 아닐까 근데 아리는 계속 우물쭈물하면서 대답못함 이 장면 내내 이지훈 표정이 씁슬해 보여서 너무웃기고 왜저러나 하다가 뇌절설정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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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지막 기회라고' 하는거 보면 아리가 스스로를 지키길 원하는것 같은데 이장면 떠오름 아리가 스스로를 지킬줄 아는 사람이라면 안심하고 떠날 수 있다고 말하는...이지훈...결국 이지훈 마음은 처음시작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아리를 지켜주고 싶다 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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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참견을 했네. 라고 하는거보면 이지훈 원래는 도와줄 생각 없었는데 자기도 모르게 도와준 거잖아... 작중에서 이지훈이 말했듯이 배신하지 않을 녀석이 필요했다는건 그저 핑계에 불과하고 아리를 그저 보고만 있을수 없었던게 확실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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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그냥 아리가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게 나와서 좋아함... 그리고 이지훈이 가끔 스윗하게 웃을때 아 내가 컾하나는 정말 잘잡았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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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진짜 웃긴 점 아리 이용해먹어야지 킬킬 할때는 화사하게 웃는데 시간지나고 아리한테만은 어쩌구 할때는 잘 안웃어줌 웃을때도 그윽하게 웃어 웃음의 변화가 이지훈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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