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외시 공무원 이상어님 꼭 한번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지도 업데이트 하느라 고생하는게 영락없는 공무원이었죠. 커뮤를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는 공무원님 감사드리고 화이팅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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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나요? 할머니는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하며, 또 언젠가 다시 한번 만날 날을 기리며 한복과 편지를 보냈습니다. https://t.co/i9kHSLyz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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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루파 아이들 프로필 막 들어오는 거 보고 행복해져서 모두 그려보고자 했으나.. 계속 미루다가 지금 올려 봅니다! 여러분 캐들 너무 좋아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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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그리면서.... 가게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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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정장이 더 좋나요? 드레스가 더 좋나요?
척은 둘다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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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생 힘내요. ㅜㅜ
올리버가 자기 대학생 시절이 떠오른다며 둘에게 메리딸기를 사주었답니다.(실은 제가 사드리고 싶음 맛있는 거 먹여드리고 싶음) https://t.co/wbu3Ecb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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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맞춰서 올리고 싶었지만
다음주까지 비가 안 온다길래
걍 올리기!
비 맞으면 머리 다 내려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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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은 할머니는 오래된 추억이 떠올라 괜시리 눈시울을 붉힙니다. 그리운 풍경과 얼굴들.....

할머니는 기뻐하며 답례를 건냅니다. https://t.co/Ypd7PWNi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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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어케 연습할겸 캔딭시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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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로그 모아보기(14) https://t.co/jXLDwJyF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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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와 올리버가 와글와글
실은 로그는 아니지만 커미션 샘플로 필요해서 둘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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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바람에~~ 펄~럭 입니다~~
재롱이랍시고 불협화음으로 노래를 부르더라도 거복이 할머니는 즐거워해주시기 않을까 싶어서 후다닥 만들어봐요(음원은 크롬 뮤직랩으로 찍었습니다)
거복이 할머니 덕에 3.1절의 의미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https://t.co/H4Urz64N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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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로역 근처에있는 카페 라일락을 운영하는 사장 웨이라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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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로 받을 걱정도 없어졌으니 신나게 뛰어노는 우리
32세 아프간 하운드 (척) 을 봐주세요 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렇게 보여도 속도는 1초에 15m 정도를 가고 있습니다 https://t.co/PJ8HirzB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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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서오시요. 옷 맞추러 오셨다구요? 여기 앉아서 옥춘당 하나*자시면서 기다리고 있으시요.

*'먹다'의 높임말 https://t.co/77LdEByq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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