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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 조르주 쇠라, 분칠하는 여인, 1890. 영국 Courtauld 미술관..아내 마들렌을 그린 것으로 화분이 있는 창엔 원래 자화상이 있었다고..
118.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화가가 병에 침식되어가며 자신의 자화상을 그려왔던 작품. 순서별로 나열한것이며 마지막은 그가 죽기전 가장 마지막으로 그린 작품.
8월 9일은 토베 얀손의 100번째 생일이다. 2001년 세상을 떠났지만 그날 코벤트가든에서는 생일 잔치가 열리고 헬싱키 아테네움 미술관에서는 시와 노래를 나누는 퍼포먼스가 열린다. 그녀의 자화상.
[명화산책] 막스 베크만, 빨간 커텐 앞의 자화상 Self-portrait in front of red curtain, Max Beckmann, 1923 http://t.co/rEheUjOnVp
#gogh 마지막 자화상들이라는 고흐의 여러 느낌의 자화상들 중 둘. 이들 중 어머니 생신 선물로도 전했다는 것도 있는데 정말 그림 속 표현이란!! 고흐는 그시절 어떤 기분이었을까 어떤 상태였을까 조금은 예상해봐도 될까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