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가끔은 어른들도 의지할 데를 찾아 아이들의 손을 잡는다는 걸, 나는 이제 안다. 아빠의 손길을 뿌리쳤을 때, 그 커다란 몸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휘청거렸던 것도 기억한다._정한아, 『리틀 시카고』
@fishgone 어제 블로그 갔다 진정한 외출냥을 보고 이 친구는 꼭 고양시장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그린 선물 ㅎㅎ 덴고랑 공원 가고 싶어요 엉엉
선과 악의 속삭임 (난 과연 어느 쪽일까? 생각하지 마십시오 너무 한쪽으로 기운다면 당신의 진정한 색은 사라질 것입니다 이 지금의 시대엔 뻔한 색보단 뻔하지 않은 새로운 색을 원하기 때문이죠) 그린이 윤상현
헤윰님은 살구색 포니테일의 수줍은 천사 소녀를 그립니다.복장은 단정한 드레스. 키워드는 여우/공주/꽃.적당히 변형,추가 해주세요*
http://t.co/WhkMs04T3o 사막여우는 사진참고...
피치의 꼬임에 넘어간 다크사이드 잭 프로스트! 어제 후추님이 풀어주신 닼닼한 잭 복장 썰이 넘 꽂혀서 결국 그려버림8m8 검정 브이넥에 단정한 바지 후아...8ㅇ8♥
배 나온 함댱님 보다가 임신 한 함장님이 떠올랐는데, 스팍 대사도 떠올라서 이렇게.....스팍은 나름 커크 생각해서 한 다정한 말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