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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일펍 미주(酒)협 에서 제천대성을 맡았던 베이입니다!🙉 새벽 내 함께 고생하신 코스스탭님들, 소중한 일반 스탭님들, 그리고 함께 하게 해주신 주최님 너무 감사합니다!💕 와주셔 즐겨주시고 놀려주신^^🙊 손님분들 너무 감사합니다!💕(w. 독자 @YOOK__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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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독 찐이다 챰님 예상표절 성공했다
이미 긴고아의 죄수, 일면 긴죄가 너무 좋은 나머지 4월 20일 즈음에 커미션 넣어버렸던 것이다. 제천대성 사랑한다
제천독자 만만세(탐라 두 존잘님분들의 제천이)
[솔티독6] (전략) 인어공주가 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안타까움과 덧없음을 제천대성과 벚꽃으로. 거기서 희망을 한조각이라도 느끼신다면 좋겠다, 하며 그린.
[소울페퍼] 오공은 죽지않았으므로 이야기의 귀결이란 뜻에서 제천대성(천계에서의 오공의 기억)이 꽃잎이 되어 흩어지는 일러스트로. (후략)
외전에서 「서술자」는 관음과 오윤이지만, 제천대성은 외전과 본편의 키 퍼슨이자 500년전부터 있었던 모든 일을 객관적으로 지켜봐온, 오공 안의 사념체같은 존재이기에 그런 입장에서 일러스트에 그리는 제천은 체관과 연민, 근심을 담아 달관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