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 게임 카운터 사이드 - 주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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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 주시영&주시윤

신청 감사합니다😆

팔라독처럼 리더를 조작하는 방식의 라인디펜스였으면 또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던..가챠로 돌아서지 않았다면 그래도 아직 했을텐데 아쉽네요

둘을 엮으면서 사람 그릴 때 기준이 아직 많이 모호하단 걸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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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식구 햅삐한거 좋네요. 노랑 까까머리는아니지만 태주시윤밤이 햅삐한건 있어요. 즐거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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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스킨 - 기묘한 세계 스킨 12종]

"카운터사이드 X 순수한불순물"

[성공이라 미안하다] - 힐데
[이상한 회사의 신입] -유미나
[대기중입니다] - 주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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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주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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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나가 주시윤 입에서 욕 나오게 할 뿐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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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 5지역 나유빈 주시윤 대치 장면!
타래에 글자 없는 것도 올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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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윤은이제 저도 죽이실건가요? 제 부모님을 죽인것처럼? 하고 개깝치다 뒤지기직전에 다른 곳에서 픽업해가는 미래밖에없다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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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기다리다 지치면 이상한 짓을 하고는 한다...
그래서 한번 뇌절을 해본 주시윤 각성 예상.... 은 아니고 합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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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윤(18세)놀리는게 재밌는 나유빈(3n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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