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동화책 삽화2
세가지 환상의 삽화로 그린 달의 딸22..
위에도 썼듯, 지젤에 등장하는 윌리들 같은 머리를 그리고 싶었다.
꽃이 꿈꾸던, 달빛같은 날개를 가진 나비와의 사랑에 대한 장면.
왼쪽은 동생(@shaman_kir)이 그린 지젤, 오른쪽은 내가 그린 장산. 둘이 부부라능. 이렇게 나란히 두니까 너무 좋다ㅠㅠㅠㅠㅜ 둘 다 디폴트 표정은 따로 있지만, 같이 붙어있으면 웃는 표정이 디폴트가 된다능!
왼쪽은 1년전쯤 지젤롯님네 사니와랑 타로타치 그렸던거, 오른쪽은 어제.
구도는 비슷한데 분위기가 넘ㅋㅋㅋㅋㅋ1년간 둘에게 무슨 일이...←아님
지젤 입니다. 24화에서 미친 삽화로 존재감을 뽐낸 적 있지요
역시 여주 대신 걸크러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로판이라면 역시 여검사가 나와줘야죠. 역시 그게 여주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