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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냥… 우리였다.
불행하고 폭력적인 소년들. 끝나지 않는 새벽을 함께 한, 해가 뜨고 있는 줄도 모르고 눈을 가린 채 어둠에 휩싸여 있기를 택한 비틀린 소년들.
포코 아 포코 (POCO A POCO) 3권 | 차교 저
"불행이 불행을 만났을 때 추락이 아닌 비상을 하는 이야기"
포코 아 포코 | 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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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h habe Schmetterlinge in meinem Bauch.
<내 뱃속에 나비가 있어.>
POCO A POCO(포코 아 포코) 3권 | 차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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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해도 세번째]
2021. 09. 03 (금) 오후 3시 업로드 예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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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해도 #차교 #해밍 #밤바다야해
#추석트친소
약간 음침한 거 조아하는 1차 오타쿠입니다~~
계정파고 혼자놀다가 추석 겸 트친소 올려봐유
접률은...좋은 편이 아니지만... 1차교류 하고 싶어서 몇 잦 남겨봐유💥 흔적남겨주시면 천천히 찾아뵙겠습니다👋
사방이 푸른 숲속 한가운데에서 마주 본 하얀 사내가 정말 맑았다. 키 높은 나무 사이사이를 지나 머리 위로 내려앉은 가느다란 햇살과 놀랍도록 잘 어울렸다.
적해도 1권 | 차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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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