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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카타 카요코의 모티브는 아마 솔로몬의 악마 중 51위 발람 아닐까 추측. 카요코는 타고난 사나운 눈매로 사람들을 무섭게 만드는 캐릭터로 그에 맞춰 스킬도 공포 상태 이상을 부여하는데, 발람은 '공포왕' 이라는 이명을 지녔다. #ブルアカ
@Insaeng_mo_it 허러러 러닝중에..머리장식 주셨던..은혜를 갚으러 왓습니다(ㅋㅋ)(오늘 카요코 생일이라면서요 ㅠㅠㅠㅠㅠㅠㅠ 생일 축하해요 카요코상~~~~~)
그나저나 '어제 뭐 먹었어' 생각보다 웰메이드여서 놀라는 와중에 웃기는 포인트도 은근많아서 재밌다 시로 뇌내망상 속의 질베르의 이상한 후광효과나 이상한 발연기라든가 만화보다 훨씬 꺼림칙하게 표현된 수박즙 닦는 시로라든가 만화와 너무 싱크로율 높은 카요코씨 남편(왼쪽)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