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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 왜 삽질을 시작했을까....;;;;옷 패턴이랑 명암 넣는데 토할거같은기분;;; 랄까... 다음에 그릴때는 빛 방향도 좀 제대로 잡고 그려야지 이건뭐;;; 총체적난국..;;
히수님께서 올리신 음표 브러쉬가 너무 써보고 싶어서 소니코를 그려야지!하고 시작했는데 직접 올리신 패턴보다 예쁘게 할수가 없다.. 그대로 쓸수밖에 없ㅇ..orz
"리츠코 씨, 잠깐 안경 좀 벗어보세요"
"이렇게요? 앗"
.
.
"다음번엔 말해도 절대 안벗을거에요"
"후후, 지면서도 똑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악당캐릭터같단 말은 하지 말아야겠네요"
"..방금 말했잖아요!"
당신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을 특유의 세련된 감성으로 채웁니다. 패턴을 디자인하는 우유용 박차희 작가님의 작품 감상하다보면 시크한 듯한 첫인상과 달리 부드러운 이미지가 계속해서 뇌리에 남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