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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_자캐를_만든_이유
아리 : 내가 바라는 내 삶
블랙아이 : 현실을 바라보는 나
하린 : 청의동자 이야기 파생캐
적화 : 하린 파생캐
이호 : 조선시대 퍼리캐하나 그려보고 싶어서..
아엘로 : 인외캐 하나 만들어보려다 탄생한 성공한 실험작
쓸 해시태그없어서 직접 만들어버리는 나 제법 멋져요
하린유리
서로가 서로를 소나기같은 존재이지만 너무나도 다른 의미의 소나기라고 생각할 듯
유리한테 하린이는 짧게 스쳐지나가는 소나기겠지만,
하린이한테 유리라는 비는 "갑작스럽게 다가와선, 서서히 자신을 적셔놓고 사라져서 결국은 자신을 끊임없이 아프게하는" 그런 짧지만 강렬했던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