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틀로 얼레벌레 그린 볼냠냠 히지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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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이메레스 써서 그려본 오키카구와 히지미츠...인데 미츠바 왜 저러지 레이어 잘못 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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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멍님이 보여주신 트레에다 표정과 머리만 슥슥 낙서해본 히지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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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미츠. 그림자나 명암 등에 대해선 정말 일자무식인 사람이라 이쯤에서 끝.
이메레스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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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소리 하는 계정이지만 이런 나라도 트친소를 열면 사람들이 와줄까 어쩌구.
긴타카 상대좌우고정 중심으로 히지미츠 오키카구 반마타 즈라이쿠 사카무츠 등등 (+히지왼 고정)
귀병대 좋아합니다.
마음 맞는 사람 유멘팔로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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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히지미츠. 첫번째는 죽어가는 히지카타가 보는 환상, 마지막은 히지카타를 슬픈 얼굴로 맞이하러 나온 미츠바라는 느낌으로...?
이메레스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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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닮아간대... 어릴 때 둘다 포니로 묶다가 성인되고 숏컷된 히지미츠... 니들이 부부가 아니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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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젯 히지미츠 (+k패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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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카타와 미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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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했습니다.
야호 페이지 조금씩 더추가해서 백업하고싶었는데 시간도체력도없네요....
[히지미츠|만화백업] - 銀魂 - Dramatic https://t.co/fqimj4T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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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그때의 너 우리의 기억이 아른거리고 조금 이른 사랑얘긴 저 별들처럼 나를 비추고
히지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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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미츠네 밥상에 항상 마요네즈랑 타바스코 구비되어있음
힞및2세 아무렇지도 않게 둘다 그릇에 찍찍 뿌리고 찍어먹음 그냥 이집 일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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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미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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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미츠재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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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미츠의 날... 지나버렸네요...
트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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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미츠날 이라는 말보고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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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미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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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미츠。
누가바도 부부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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