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발녀가짝사랑하던숏컷녀가죽고나서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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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고싶어서 표지도 만들어옴
트리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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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아끼던 세계관을 이야기로 풀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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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3앑정도 할게요

~~~대충 이야기소개~~~
데이트 하고싶은 귀여운애랑 그 귀여운 데이트를 지켜보는 귀여운 애들의 귀여운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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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플 완결 후 수십 년이 지난 시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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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 때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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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게 천천히 그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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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연완두입니다.
여자인 저와 여자인 제 애인의 연애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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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과 공주와 기사이야기 너무 좋아 근데 여기서 착각물은 더 좋아

...그래서 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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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른 극시리 피폐 단편 스토리...
이 해시 처음 써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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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크리스마스의 악마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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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엘레베이터 틈 사이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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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고래의 가호로!🪄 ]
저녁노을조 위주 마법소녀 개그물

예.. 배경망쳐서 급발진하고 이따구로 올리는거 맞아요..
적어도 하나는 이어갈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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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통즈 살인사건!
※커버그림을 다 그려 다시 올립니다. 다시 알티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매주말 타래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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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은 검은색이 아니다>
01. prologue
학교에 소설 쓰기 수행으로 냈던 걸로!
느리게 이어나가요....ㅎ
반응없으면 칼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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