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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과 어딘가, 그리고 누군가.

천천히 하겠습니다:)

135 259
2021-02-03



투표수가 가장 높았던 시온드림 만화입니다..

현실세계로 날아온 시온과 반강제 동거중인 드림의 우당탕탕 스토리..ㅋㅋㅋ

주 내용은 이후부터 기대해주세요:)

23 12
2020-12-19



신께서 우리 모두를 버릴지어니
-인류 멸망 3일째, 최후의 인간과 신의 이야기

11 7
2020-12-03

하이큐 추격전

"그 가방을 옮기면 천만엔을 줄게."


*투표로 내용이 진행됩니다.

355 395
2020-11-01


여주 살뺀다는 얘기를 제일 싫어하는 조신까칠(?) 멸치 미남 도련님 × 통통귀염 메이드
엮어먹는 헤테로 만화,,

19325 15800
2020-08-01

[200416]
그 때 있었던 일

( ※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출, 가정폭력, 성폭력, 사이버 폭력, 자살 등의 트리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의해서 봐 주시길 바랍니다. )

50알티당 이어가겠습니다.


434 132
2020-07-12


엄마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면서 만화를 그렸어요. 저에겐 위로가 되었는데 읽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49 71
2020-05-25



자라지 못하는 주인장
시체 청소부 에나

사람들은 생존 앞에 개처럼 엎드려 굴을 파고 아래로, 더 아래로 내려갔다. 우리는 그 아래서 만나 서로에게 기댔다.
끝내 오래지 않아 헤어져야 할지라도.

십일육림 上 (4/8)
🥩🥣
푸디카 X 사라암 (saram1162)

28 40
2020-04-20



oO(사실 걍 생각나는대로 그리는거라
알티 전혀 상관 없습니다.. 타래부터 스토리랑 적는 글은 일종의 설정입니다...)

16 13
2020-04-13


그냥 내 전반적인 고1때 이야기.
다소 우울하지만 다소 하찮고.. 그렇습니다.

5 0
2020-04-02

[단편] 창고지기와 도깨비

창고에 어느날 꼬마 도깨비가 찾아왔다. (4/20)

361 280
2020-03-31




네네가 예쁜 드레스입고 남캐들과 춤추는게 보고싶어서...!!!!

멋지고 좋은 소재를 제공해주신 니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ღ'ᴗ'ღ

48 76
2020-03-08


킹스맨au미야카게
영산이 피어스랑 담배는 오너의 취향...

21 50
2020-02-29


우주를 살아가는 모든 관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16 17
2020-02-26



시간나는 종종 올려볼게요

아이돌 뱀파이어 보쿠토X인간 매니저 아카아시

"love by blood"
' 피에 의한 사랑 "

7 2
2020-02-23


구상 중에 있는 '맘마룰루 주식회사'의 깨알 설정을 옴니버스식 낙서 만화로 🥳

49 51
2020-02-12



준호예슬 좀비사태 그 이후. 찌통을 기반으로 둔.. 새드엔딩이니 유의해주세요. 😶

9 17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