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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서 커피 마셨는디 30분만에 후회 중. 그리다 실패&패배한 광천 두고 감.
오늘두 재밌게 놀다 감니다 몰랐는데 이 동네 UFO가 있었다
메모✍🏻 조향사 캐릭터의 포지션은 초라해진 아름다운 귀부인이었습니다. 그래서 복장과 머리 액세서리는 빅토리아 시대 귀족 여성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볼록한 소매는 그녀를 다른 생존자들과의 분명한 구분 포인트를 주었고,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은 여성미를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공식 만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오라오라오라
지린다…
왜 밀랍에 찐머리카락 심었지 인간 박제한 걸로 설정 바꿨다거나?
😎👍🏻
- 조커 : 슈퍼 예쁜 무용수를 사랑했는데 아무래도 임자 있는 편. 무희 위한답시고 행동했다가 인생이 똥망함. 똥망의 성지—장원에서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났던 무희와 재회. 내 취향이 망한 사랑임을 부정할 수 없어짐.
굿즈/콜라보 일러 중에 이 친구들 유난히 귀여워서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