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미국 미디어에서 참을수 없는거 두가지
침대 위에 신발 신은채로 눕기
음식 던지면서 놀기
이 두가지만 보면 내 안의 유교 드래곤이 날뛰고 막그럼
코르커스 얘 나이들고 다시 보니까 새삼 다르게 보이게됨
베르세르크 중딩때 처음 읽었을땐 코르커스라는 캐릭터가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이고 밉상으로만 보였는데
현실에 깨달고 어떻게든 만족하며 살아가는 지금 내 모습이 코르커스랑 다를바가 없어서 참...뭐라 할말이 없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