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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수를 들어서 안는 거 존나 좋아함 특히 한손으로만 엉덩이 받치고 다른 손으로는 수 머리 쓰다듬거나 소소한 일 하면 개좋음 주성현은 다온이를 엄청 가뿐하게 들던데... 한팔로도 당연히 가능하겠지?ㅎㅎㅎㅎ
신재민의 '왜 자꾸 선을 넘지' 라는 발언이 이제는 다르게 보인다... 자기 영역을 침범했다는 의미가 아니었음 왜 내 울타리 밖으로 벗어나려 하냐 왜 선을 넘어서 나가려고 해 이거 아니냐고ㅋㅋㅋ
#비밀사이 나: 다온이가 세 사람의 플러팅에 당황한 나머지 등을 돌린 느낌인가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