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성다...

누가 봐도 질척질척,,, 얘네가 서로를 정리..? 푸흡 얘넨 곧 염천 커플이 될 그런 사람들입니다

다온이 그냥 슬쩍 손 가져다대기만 한게 아니라 아예 자기쪽으로 끌어왔네 성현이 손가락 벌어진것이 저건 끌고 온거야... 미치겠다 다온아 앙큼다람쥐 ㅠㅠ

아....
주성현 얘....
다온이가 또 자기비하발언하니까 다온이 쳐다봄...ㅠㅠㅠㅠㅠㅠㅠ 그전까진 반대로 고개 돌리거나 정면 보거나 그랬는데 미친....!!
다온이가 본인 저렇게 말할때마다 신경쓰여죽겠는거ㅠㅠㅠㅠㅠ

다온이 결국 그 바지 또 입은 거 같은데.... 이번엔 접어입은듯 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귀엽다 저 바지 또 꺼내준 주성현도 귀여워 시발~

주성현을 기다리며 정리해보는,,,

~주성현 먹부림 정리 타래~

갑자기 킹받네 어떻게 한사람한테 넹성현과 냉성현 공존이 가능한...? 갭차이 개발려

우리가 알고 있듯이 다온은 성현을 좋아하고 있고 성현 또한 그 사실을 알고있음(사진이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좋아하는 다온에게 차가운 이유는 이번엔 다온이 네가 용기낼 차례라는 의미로 다온을 자극(?)하고 있다고 생각함 다온이 용기 내는 순간 냉성현은 사라지고 온성현만 존재할 것

다온이 아파보여서.... 궁예
다온이 아파서 회사에서 쓰러짐->성현이 발견->남들 시선 상관없이 다온이 들쳐없고 병원->다온이 깸->자기 몸도 못챙기고 뭐하냐고 다온이 혼내던 주성현, 다온이가 집에 못가고 모텔생활하고 있음을 알게됨->주성현: 우리 집으로 들어와

성다 동거 성공!

진심 개애애애애이쁘다 울다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