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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 버스 터미널에서 나 처음 봤을 때 진짜루 어땠어?”
“예뻤지.”
“농담하지 말구. 많이 가난해 보였니?”
“으데. 저 멀리서부터 광채가 비치는데, 솔찌키 그 많은 사람 중에서 니밖에 안 보이드라.”
“내가 부처야, 광채가 비치게?”
나크연 백록백담 세계관
어버이날 백록백담
유치원 셀프로 조기퇴근하고왔는데..!
대충 꽃주는 날인줄 알고 유치원에 꽃 뿌리 채 뽑아온 백록
혈서가튼 카네이숀 만들어온 백담...
꼴통들 🤣🤣🤣